한국세무사회가 플랫폼배달 및 택배사업 단체의 세금부담을 줄이고 택배사업의 세제 개선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. 한국세무사회는 플랫폼배달 및 택배사업 단체인 △민주노총 공공운수노동조합 라이더유니온 지부 △한국노총 전국연대노동조합 플랫폼배달지부 △한국노총 전국연대노동조합 택배산업본부 △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택배노동조합 등 4개 단체와 업무협약(MOU)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. (부산일보) 한국세무사회, 배달·택배업계 세무상담·세금신고 지원한다 기사보기
(조세일보) 플랫폼배달·택배사업자, '국민의세무사' 앱으로 세금신고 지원 기사보기 (세정신문) 라이더·택배사업자, '국민의세무사' 앱으로 종소세 신고한다 기사보기 (국세신문) 세무사회, 450만 배달·택배업자에 '국민의세무사' 앱 통해 세금신고 지... 기사보기 (조세금융신문) 플랫폼 배달 및 택배 사업자 450만 명, 세무사회 ‘국민의세무사’ 앱으... 기사보기 (조세플러스) 플랫폼 배달·택배사업자 450만명, ‘국민의세무사’ 앱으로 세금 신고한다 기사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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