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




지난 5일 세무사회는 500여 명의 세무사회원 및 한나라당 이종구·나성린 의원, 미래희망연대 김혜성 의원, 민주통합당 백재현·김희철 의원 등 내외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세무사 100만 시간 재능기부를 선포했다.
신년인사회에 참석한 국회의원들은 하나같이 축사를 통해 정구정 회장의 열정을 한껏 치켜세웠다.
한편 세무사회의 재능기부 운동은 회 창립 5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말까지 세무사회는 회원 1인당 100시간씩을 투자해 전 국민 대상 무료세무상담, 세금관련 무료강의, 사회적 기업 지원을 위한 세무분야 자문, 새터민 가족 및 이주민을 위한 세금교육 등을 펼치게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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